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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행복이43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5 사랑이와 행복이 소소한 일상 5 번째 이야기 ( 알콩 달콩 ) 오늘 푸는 사진들은 2015년 10월 부터 11월 초까지의 사진이다.;;; 생각보다 재미난 사진도 많고 춥기 시작할때라 서로 알콩달콩?? 붙어 있는 사진이 많아 집사 입장에서는 자연스래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들임... 싸우는 사진이 조금 있지만 패th~~ 인천집으로 들어오고 나서 쇼파는 행복이와 사랑이 것이 됐다. 따뜻한 이불 위 집사 다리 사이에서 싸우는 냥이 사실 행복이가 먼저 사랑이를 때리고 물었다..;;; 기여어~~~!!! 예뻐~~!!! 나도 있다 고양이~!!! 2018. 6. 15.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4 (투척!!)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 4번째 이야기 (투척!!) 울 고양이 행복이와 사랑이가 귀엽거나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은 분을 위한 ~최면요법~ 우리 고양이는 귀엽다~~ 귀엽다~~ 사랑이는 귀엽다~~ 행복이는 귀엽다 고양이는 예쁘다 귀엽다 아름답다.. 후후후후후후 고양양이는 멋있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 2018. 6. 15.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3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 3번째 이야기 헤헷 우리 주인님 너무 예뻐 귀여워 짜릿해 헤헷 울 고양이 사랑이와 행복이 이뻐~!! 이뻐~~!!! 기여어~~!! 잘생겼어~!!! 후후후후후 2018. 6. 15.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2 (행복이)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 2번째 이야기 (행복이) 행복이 사진을 투척해본다. ㅋㅋㅋ (행복이 사진 중 가장 어릴때 사진. 첫만남 너의 표정과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데 사진으로는 없구나.) 행복이는 유기 혹은 구조된 고양이 출신으로 여러 임시보호처를 거쳐 마지막으로 내게 입양됐다. 그래서일까 행복이는 작은 소리하나에도 겁을 내며 도망다니며 특히 비닐봉투 흔드는 소리를 병적으로 싫어한다. 임시 보호 중 다른 고양이와 접촉이 없었던 건지 사회화가 조금 부족 해서 간혹 발톱을 세우거나 세게 물기도 한다. 그래서 행복이는 내 팔과 손에 난 상처에 8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행복이는 말을 걸면 "냐~", "냐냥?" 등등 대답을 해주는 고양이다. 또 씻고 있거나 혼자만의 공간을 위해 문을 닫으면 "먼일이다냥?!".. 2018. 6. 15.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1 (우다다다다)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 1번째 이야기 (우다다다다) 만남, 기다림, 합사, 등등 과거편을 끝내고 현재편으로 왔다... 앞으로는 최근 사진~~!! 인줄 알았는데 2013년도 사진이다. 11월인 것으로 보아 이때 장기간 휴가를 받아 인천 집에 와 있을 때 찍은 사진 같다.. 후후후후 그래도 매년 놓지지 않고 사진 찍었규나 후후후후 다시 확인해보니 2014년도 사진도 보이지 않는다... 뭐지 왜 없지.. ㅠ_ㅠ 예전에는 사랑이가 내 다리사이에 행복이가 냥집사 옆구리에 기대어 잤었다. 지금은 행복이가 내 다리사이에 있다. 앙 기여어~~!! ㅋㅋㅋ 기여어 후후후후 각도와 상황에 따라서 멋과 빙구미가 폭발하는 우리 냥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내자~ 우다다다다~!!!! 2018. 6. 15.
[사랑이 행복이] 합사_1 사랑이 행복이 (합사) 기다림이 끝나고 행복이와 사랑이를 입양해 왔다. 행복이와 먼저 함께 생활하게 됐고 약 2주 후 사랑이도 함께 했다. 초보 집사 시절에는 고양이가 합사나 새로운 공간에서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행복이는 임시보호하던 분이 데리고 오고 떠나 뒤 당시 자취하던 장소 중 가장 으슥한 곳에서 한동안 나오질 않았다. 임보하시던 분께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니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해줬다. (행복이는 처음에는 다리가 길었다.) 그래서 화장실과 사료 물을 최대한 행복이 근처에 두고 '너 생활 너의 공간 편하게 편하게'를 생각한지 며칠이 지나서 집에서 일하고 있는 내 옆에와서 자그만하게 "냐~" 하고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제 적응이 끝났구나 싶었지만 행복이는 아.. 2018. 6. 15.
[사랑이 행복이] 기다림 사랑이가 태어나고 바로 입양이 가능하진 않았다. 사촌동생은 최소 3개월동안 예방접종이 필요하며 엄마냥의 케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이 사회화 후에 입양하는게 좋을 거라고 얘기해줬다. 사랑이가 태어나고 매주 사촌동생 집을 찾으며 고양이들을 관찰하고 구경했다. 출산 후 콩이는 행동이 많이 바뀌었다. 간식(참치캔 기타 등등) 앞에서는 아가냥들을 잠시 잊어버린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그 외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아가냥들을 챙겼다. 아가냥들이 어느정도 성장하고 이들은 사촌동생네 집을 휘젓고 다니고 시작했다. 우다다다!! 우다다다다다!!! 와장창!!! 이모 : 부엌들어가지 말라고 했지!!! 냥이들 : (2층으로 후다다다닥) 냐냥!! 사랑이가 형제냥과 엄마냥과 사촌동생네에서 귀여움과 예쁨과 사랑을 받고 살아가고.. 2018.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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